다낭에코걸이랑 같이 재밌게 밤에 놀았던 후기

이번에 아버지 환갑잔치하고 나서 우리 가족 4명 단체로 다낭 갔음. 근데 여느 가족여행이 그렇듯 존나 지루해서 이걸 어찌 버텨야 하나 싶다가 인터넷 찾다 보니 다낭 에코걸이라는게 나왔음. 흥미로워서 계속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찾던 와중에 에코걸 리스트 받을 수 있다는 연락처 있다길래 나도 호치민 에코걸 한 번 만나서 연애 찐하게 해보고 싶어서 연락해 봄. 진짜 뜻대로 다 할 수 있었던 패키지였고, 동남아를 다른 의미로 해석한 것 같아서 후기 한 번 적어볼까 함. 일단 용어부터 알아야 하는데 이렇게 일하는 애들을 베트남어로 꽁까이라고 하더라. 쉽게 말해서 몸 파는 애들이라고 보면 됨. 난 화류계 여성이다 보니 하이힐도 존나 높은거 신고 다니고 밖에 데리고 다니면 사실 누가 봐도 도우미 여성 티가 나서 사실 이용해도 되나 싶었음. 한국인들 눈치 존나 보는 것처럼 예약하기도 전에 이거부터 걱정이 되더라. 근데 진짜 이건 내 편견이었음. 길거리에서 그냥 다닐 때는 진짜 밤일 뛰는 여자 같지 않음. 수수하니 예뻐서 왜 에코걸들보고 일반인 같다고 하는지 그때 알 수 있었음.

뭐 나도 처음부터 다낭 에코걸을 빌려서 이렇게 돈까지 내고 여자 만날 생각 없었음. 근데 벳남에서 유명한 하이랜드 같은 데 가서 애들 봐도 전혀 눈길이 가지가 않아지더라. 이게 당연하게 솔직히 이미 리스트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로컬 여자들은 졸라 안 예뻐 보였음. 뭐 무튼 그래서 결국 에스코트걸 빌려서 놀았고, 일반 걍 까무잡잡한 애들 어떻게 꼬여내서 잘 꼴리지도 않는데 억지로 세워서 한 번 빼보는 것보다는 잘 서는 애들이랑 노는 게 훨씬 지금 생각해 보면 좋았던 것 같음. 우리 가족은 해외여행 그래도 년에 한 번은 가는 편인데 코로나 때문에 못 갔다가 이번에 같이 사람들 많이 가는 벳남으로 가게 된 거고, 한국인이 많은 만큼 한인 취향에 맞춘 밤 문화도 이렇게 잘 발달이 되어 있었음. 뭐 동남아시아 쪽이라든지 홍콩, 대만, 일본 뭐 이런 데로도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여행의 목적이 다 다르듯이 나처럼 뭐 부모님 효도도 시켜드리고 일부분의 시간은 유흥도 즐기고 싶다고 한다면 이렇게 벳남쪽으로 오면 일석이조로 즐길 수 있음. 다낭이 왜 유흥으로 유명한지 나도 이번에 진짜 찐으로 깨닫고 귀국하게 된 것 같음.

물론 나도 남자라 다낭 에코걸 경험하기 전에는 한국에서 졸라 유흥 업소 다니는 거 좋아하고 남성 전용 마사지도 많이 받으러 다녔음. 한국 남자 99퍼센트가 업소 다닌다던데 솔직히 난 유니콘은 아니었다. 무튼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다 궁금해서 호기심에라도 한 번씩은 가봤을 거라고 생각함. 한국에서도 충분하게 요새는 업소들이 다양한 종류로 나와서 나는 사실 첨에는 해외까지 나와서 굳이 호치민 에코걸을 만나야 하나 내가 찾아보면서도 그런 현타를 좀 느끼긴 했음. 근데 경험 삼아 갔던 게 이제는 푹 빠져버린 것 같음. 난 사실 여행은 자주 다녔는데 영어를 진짜 간단한 거 한마디도 못 함. 어렸을 때 공부도 안 한 빠가사리이기도 하고 외국인들 앞에서 영어 한다는 게 뭐 창피하기도 해서 난 처음에 에스코트 걸이랑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이게 젤 걱정이었음. 밤일도 같이 해야 하는데 이쪽 저쪽 만져달라고 하고 싶고, 애무도 부탁하고 싶은데 그때마다 분위기 깨지게 파파고 쓸 수도 없고 그래서 염려스러웠는데 실시간 번역기를 달 수도 있었고 애들이 웬만하게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애들도 많아서 이런 건 다행이었음.

뭐 영어 하시는 형님들이라면 에코걸 리스트에서 연애 할만한애 고르는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질 것임. 무튼 나도 다낭 에코걸이랑 의사소통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이거임. 그리고 진짜 이번에 느낀 게 난 솔직히 ㅅㅅ에만 뜻이 있었는데 낮에도 얘랑 동남아 거닐고 다니니까 확실히 편하긴 했음. 패키지이긴 한 게 낮에는 같이 관광하고 밤에는 ㅅㅅ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보면 되는데, 낮에도 어딜 가야 할지 동선도 알아서 짜주고 맛집이라든지 카페 같은 거도 잘 아니까 따로 다니는 엄빠한테 공유도 해주고 우리도 가서 관광도 하고 뭐 기가 막혔음. 그리고 벳남은 뭐 한국 사람 많이 안 등쳐먹는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사기당할 위험에서도 몇 번을 구해주고 뭐 그랬음. 신기했던 게 얘가 부르는 택시랑 내가 그랩에서 부르는 가격이랑 차이가 나더라. 얘가 부르는 게 더 싸서 돈 같은 것도 아껴주는 마음이 너무 기특했음. 한국에 있는 내 여친 년은 날 어떻게든 벗겨 먹으려고만 하는데 얘는 그런 것도 아니고 이런 다른 태도를 보니 마인드가 예쁘다는 생각도 들었음.

다낭 에코걸은 진짜 내가 비위를 어떻게든 한 번 맞춰서 잠자리까지 끌고 가야 하는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지도 자연스럽게 날 유혹하더라. 이래서 에코걸 리스트에 올라올 수 있었나 싶은게 낮에 데이트 할 때도 은근슬쩍 지 슴가 내 팔뚝에 비비면서 플러팅했고, 밥이나 술 먹을 때도 호치민 에코걸이 은근슬쩍 스킨십 하는데 진짜 고단수라고 느꼈음. 거기에 난 또 반응했고 진짜 이러니까 연애하는 기분 낭낭하게 들면서 내 뜻이 제대로 전달됐구나 싶더라. 일단 하루 노는데 이쁜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난 동남아 중에서도 한국삘 나게 생긴 애로 뽀얀 애를 선택했고, 사진이랑 같은 애가 나와서 제대로 패키지 예약했다 싶었음. 초이스 할 땐 몰랐는데 술도 곧잘 먹고 술 마실 때 계속 내 잔이 안 비게끔 따라주고 땀도 닦아주면서 왕 대접 해줬음. 잠자리에서도 내가 애무할 필요 없이 지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서는데 진짜 1분도 안걸렸던 것 같았음. 적당한 타이밍에 숙소 가서 할 거 하고 밤새 잘 즐겼던 것 같음. 얼굴 피부는 물론 몸 피부도 좋아서 진짜 계속 만지면서 놀았던 것 같고, 다음에는 친구랑 가서 제대로 풀파티 하면서 느낄거임.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Author: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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