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 다낭
요새는 진짜 다낭에 한인들이 많이 발걸음을 하면서 다낭 에코걸을 찾는 분들도 정말 어찌나 많아졌는지 모릅니다. 저희는 최근에 다낭 에코걸에 대해서 물갈이를 한 번 해서 지금은 진짜 괜찮은 애들로만 채워져 있습니다. 에코걸 리스트를 일단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진짜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상타치인 애들만 싹 집합시켜 놓았습니다. 서비스가 별로면 호치민 에코걸로써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금방 짤라버리면서 대대적으로 물을 싹 갈았기에 제대로 된 애들이랑 연애하는데 뜻이 있다는 성님들이라면 지금 바로 이 패키지에 대해서는 문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게 다낭이라는 동남아 국가 자체가 애들이 기본적으로 착함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인들이 많이 오는 것 같기도 하고, 무튼 마음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요새는 경기도 다낭시라는 말을 웃자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진짜 한인들이 거리에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게 이 지역이고 날씨도 맑으면서 사람도 많게 쨍해서 여행하기에는 적격이겠다고 생각하시는 한인들이 지금도 많이 계속 입국하고 계십니다.
2. 언어 장벽에 대한 부분
이렇게 날씨도 좋은 다낭까지 와서 사실 꼬추가 달려 있다면 에코걸 리스트를 한번 샥 보고 욕구도 채우고 낮에는 데이트도 해보고 가는 게 남자로서는 알찬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다낭이라는 동네가 재밌는 곳이긴 하다만, 통역사가 있고 없고는 진짜 단순하게 편리함의 차이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실제로 다낭 에코걸을 경험하신 분들은 그냥 없을 때 여행했던 과거의 시간보다 훨씬 재밌었다고들 많이 저희에게 들려주십니다. 저희가 매칭을 해드린 것이니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이런 식으로 단순 ‘통역사’ 의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니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건 에코걸의 개념이고 사실 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가 다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50~60만원 정도에서 조금 더 가격대가 있는 친구들을 고르게 되면 한국어를 잘하는 친구들을 고르실 수 있고, 그렇지 않다고 해도 요새는 시대가 워낙 시대이다 보니 실시간 통역기도 다 지급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3. 통역사를 써야 하는 이유
그러면 그냥 애매하게 다낭 에코걸을 추천해 드리는 것보다 왜 호치민 에코걸을 사용하고 본국으로 돌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 일단은 여행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해 해주는 것이 큰 역할이고, 바가지를 당할 위험이 전혀 없어집니다. 관광객이 가게 되면 사실 다양한 부분에서 시세에 대해서 모르고 물가도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니까 바가지를 맞을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에스코트걸이랑 동행을 하다 보면 얘가 다 알고 나서 사전 차단해 주기 때문에 그럴 위험이 적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써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고, 괜히 제가 돈을 쓰라고 부추기는 게 아니니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통역사가 있으면 확실하게 여행이 다채로워지는 건 맞습니다. 다낭을 1박 2일 이렇게 오시는 분들은 정말 드물 텐데 그보다 더 긴 일정에 하루라도 통역사랑 지내다 보면 정말 있고 없고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실 겁니다.
4. 바가지에 대해서
사실 해당 동남아가 그렇게 바가지가 뭐 심하다고 단정 지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틱톡이나 유튜브 같은 데서도 보면 아예 없는 또 그런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 연애 패키지를 이용하게 되면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주 가끔가다 택시 요금에 대해서 10만원을 부과한다거나 이런 경험을 하는 관광객들이 있는데, 이런 얼토당토않은 경험을 완벽 차단해 줍니다. 사실 앞에서 말했듯이 심한 동네가 아니라는 거지 로컬인 이랑 관광객들의 차이는 당연히 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실 다낭 에코걸이랑 같이 한시장에 갔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그럴 때 음식을 사소하게 사서 먹을 때도 비용 차이는 당연히 날 수밖에 없고 음식점에서도 저희는 문화를 모르니까 그런 차이에 대해서도 사실 에스코트걸이랑 함께가 아니라면 알 턱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음식점에서도 물티슈 같은 거 하나하나에 다 요금이 붙는다거나 이런 거도 통역사가 옆에 있으면 다 알려주기도 하고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그랩보다도 이 친구들이 불러주는 택시가 훨씬 또 저렴한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기에 여러 가지 뜻으로 저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5. 예약을 하는 방법
다낭 에코걸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일단 저희 쪽으로 문의를 주시면 되고 여행 오시기 7일 전에 에코걸 리스트를 보고 고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너무 멀리 한 한두 달 정도 여행이 남았을 때도 물론 초이스를 하실 수는 있으나 그때 호치민 에코걸을 고르게 되면 취소될 퍼센티지가 높아서 사실 꼭 맞는 애랑 연애하는데 뜻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지 않는 방법입니다. 친구들도 사실상 일정이 너무 나중 일이다 보니 패키지 실행을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고 대답이 돌아오는 경우도 대부분이고, 손님분들도 사실 동남아 여행을 간다고 예약했다가 취소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주일 전에 선택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 부분은 이해가 될 거라고 봅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애들만 100명 정도 되니 편하게 고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