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붐붐 제대로 이용한 후기 필독!

아 나 요새 진짜 욕구불만이라고 느꼈던 게 얼마 전에 세신 받다가 진짜 꼴렸음. 근데 여긴 한국, 이러면 안돼하는 마음으로 시발 욕구 간신히 감췄고, 내가 요새 어디 발사할 데가 없으니까 이 지랄을 떠는구나 싶어서 지인한테 징징댔더니 다낭 붐붐 어떠냐고 물어봄. 걍 다낭 붐붐이 뭐든 몇 발 쏟아내야 할 듯싶어서 바로 콜했고 그렇게 다낭 비행기 티켓 바로 끊어 버렸다. 일단 둘 다 졸라 쫄보라서 인터넷 졸라 찾아봤는데 내상 터지는 것도 되게 쉽게 일어나는 일이라서 존나 무섭긴 했음. 어케 해야 하지 싶어서 찾아보니까 에이전시 통하면 의사소통도 한국말로 쉽게 할 수 있고, 궁금한 것도 다 물어볼 수 있는데 또 내상 안 터지는 인정 받은 곳만을 소개해 준다길래 연락을 안 드릴 이유가 없었음. 바로 그렇게 연락 하게 됐고, 결과적으로는 존나 좋은데만 이번에 경험하고 옴. 3박 4일 있었는데 진짜 실장 형 없었으면 아마 2박은 내상 이미 터졌고 하루 정도만 좋은데 가지 않았을까 아마 그것도 좋은 확률 아니었을까 싶었을 정도로 도움 존나 받았음. 그니까 나대지 말고 걍 갈 거면 실장 통해서 예약하셈. 그래야 제대로 내 똘똘이 안에 숨겨 뒀던 것들을 분출하고 올 수 있음.

1. 다낭 미케비치 붐붐

일단 우리가 다낭 붐붐을 주목적으로 간 거긴 하지만 시발 어떻게 낮이고 밤이고 똘똘이 세워서 분출할 수 있겠음. 그래서 걍 낮에는 평범하게 다낭에 가면 일반적으로 사람들 다 하는 거 하고 그다음에 긴 밤에는 업체 찾아가자고 합의가 됨. 그렇게 관광지를 찾아보니까 미케비치라는 데는 다 한국인들이 가는 것 같더라. 그런데 또 안 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일단 여정에 넣었음. 근데 공교롭게도 실장 형들이 보내준 리스트가 또 미케비치랑 가까이에 있어서 바다에서 시간 좀 보낸 다음에 5시 전에 넘어가기 좋았음. 뭐 멀리 있다고 해도 픽업 서비스가 다 된다고 하니 굳이 비치 근처에 없어도 될 것 같음. 무튼 난 미케비치랑 가깝기도 한 사쿠라로 예약하고 이용했는데 진짜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걸 겪고 와서 이렇게 후기 적게 됐다. 진짜 솔직히 돈도 존나 가성비 넘치게 냈단 말임. 그리고 위치도 좋잖어. 근데 이렇게까지 좋은 서비스를 받아도 되나 싶었을 정도였다.

2. 다낭 사쿠라

다낭 붐붐 업장에서는 1위라고 불리기도 하는 사쿠라에 대한 얘기는 이제 자세하게 적어보겠음. 이제 와서 하는 얘기지만 동남아 여행 간다고 하면 그냥 여긴 필수 코스로 넣으셈. 미케비치 이딴거 다 필요 없음. 일단 가보니까 고급스러운 느낌도 폴폴 풍겼고 아마 유흥 웬만큼 해본 새끼들은 알겠지만 분위기랑 시설 수준에 따라서도 꼴릿한 포인트가 다르게 오잖어. 그런데 여긴 진짜 시설도 엄청나게 잘되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그런 부분에서는 걱정할 필요 없었음. 일단 일본식의 누루 마사지 시술이 있다는 게 킥이었고, 궁금한 건 또 못 참는 사람이라서 바로 있는 거로 코스 예약하게 됨. 간단하게 말해서 걍 마사지에 쓰이는 일종의 젤이었는데 무색에다가 질감은 미끈미끈해서 내 똘똘이에서 나온 거 마냥 그런 형체를 띄고 있더라. 이걸 막 꽁까이가 만지고 있는데 시발 이상한 상상은 이 때부터 존나 들었음. 이걸 바르고 나니 진짜 존나 예쁜 꽁까이 몸이 전체적으로 내 몸 위에서 엄청 부드럽게 닿으면서 진짜 이때부터 내 똘똘이는 터질 뻔함. 녹아내리는 기분이 계속 드는데 그러고 나서는 애무도 잘해주고 마무리까지 진짜 환상적으로 해줘서 걍 일반 여친들이랑 할 때보다 양도 많이 나와서 내가 진짜 만족했구나 싶었다. 왜 남자들은 알겠지만 양 존나 나오는 날은 나 스스로도 만족한 날이잖어.

3. 다낭 붐붐 위치

무튼 내가 이런 존나 극강의 서비스 받은 다낭 붐붐 업장은 호텔 안에 있는 데 가 아니니까 이건 조심해야됨. 이게 짭쿠라랑 찐쿠라가 있더라. 그래서 짭쿠라로 가면 약간 문제가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름만 같은 거이기에 속지 않으려면 미리 조심해야 됨. 난 이거에 대해서 실장 형이 다 소개해 주기도 했고, 내가 가는 데는 로컬 지점이라 실장이 알아서 주소까지 다 보내줘서 뭐 헷갈릴 일은 1도 없었다. 근데 뭐 실장 통해서 가는 게 아니고 어영부영 남자들끼리 가면 당해버릴 수도 있고 그랩 기사들도 시도 때도 없이 짭쿠라로 데려가 놓고 뒤에서 뽀짜이 받으려고 한다고 들었으니 조심하셈. 위치만 잘 파악해 놓으니 진짜 크게 불편한 점이 없었고, 우리는 잘 찾아서 가니까 아가씨들 교육이라든지 케어도 진짜 확실하게 되어 있다고 느끼면서 너무나 편한 시간을 잘 보내고 왔음.

4. 다낭 붐붐 뜻

아 그리고 다낭 붐붐 뜻이 뭐냐고 궁금해하는 형님들도 있을 것 같음. 나도 처음에 이거저거 막 찾아보다가 도대체 이게 뭔가 싶었음. 벌이 움직일 때 내는 소린가 싶기도 했는데, 시발 이게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존나 특별한 의미더라. 벳남에서는 이 말이 여성이랑 남성이 하는 관계를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는 걸 알았을 때 존나 충격이었음. 그리고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성인 남자를 좀 은유하는 은어로도 사용된다고 하니까 걍 알아두셈. 근데 이 영어 단어를 간판에 걸어두고 막상 가보면 마무리도 안 해주고 걍 건마라고 말하는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하고 난 계속 실장을 통해서 가라고 강조하고 싶음. 결과적으로 정리해 보면 이건 그냥 남성 전용 마사지 업장을 걍 가리킨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임. 이렇게 용어라도 제대로 알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이제 뭔가 더 잘 보일 것임. 뭐 일부 사람들은 다 불건마를 제공하는 곳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앞에서도 말했지만 모든 업소가 불법적이라거나 그렇진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혼자서 뭘 해보려고 하는 건 자폭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Author: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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